Talk Talk2013.07.29 21:54



취미로 베이스 기타를 잡아본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뭐, 학교다니랴 뭐 하랴 하면서 실제로 연습한 기간은 몇 달 되진 않아요.. :)


사실 베이스가 혼자서 즐기기에는 기타보단 재미는 없을거라 봐요.

저도 연습하는 곡을 직접 들어가면서 연습하고 하거든요.  그냥 연습하고 있으면 좀 심심하기도 해서..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맞아서, 통기타를 치던 친구와 함께 합주실을 잠깐 대여해서 합주를 해봤습니다.

드럼은 드럼을 배워보지는 않았지만, 동아리에서 몇 번 쳐보기는 했다는 다른 친구를 긴급하게 섭외해 왔어요.


서로 같이 연습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처음에는 완전히 불협화음이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조금씩 합이 맞아가는게 신기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꽤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합주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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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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