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2015.04.30 16:16




카페베네에서 라인프렌즈의 곰돌이~!  '브라운' 인형을 얻었습니다. :)  저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카페베네에서 눈꽃빙수 이벤트로 라인프렌즈 상품들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베네에서 눈꽃빙수를 먹으면, 선착순으로 라인프렌즈 선물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선착순이고요. 선물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랜덤으로 증정됩니다. 어떻게 주는건가 했더니, 눈꽃빙수를 주문하고 응모권 통에 있는 응모권을 하나 고릅니다. 그리고 동전으로 긁으면 상품명이 나오고 그 상품을 받는것이지요. :)  저는 머그컵을 제일 원했는데, 인형이 나와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선반에 진열해놓으면 귀엽고 좋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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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4.12.19 19:09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광고하던 CNET KOREA의 화이트 마켓.  금토일 행사 중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금토일 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럭키박스 이벤트로 이미 아침부터 줄이 쫙 서있었습니다. 금요일은 100개를 판매하였습니다. 저도 럭키박스를 사기 위해 8시 40분에 도착했는데, 90번대로 아슬아슬하게 번호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 1시에 오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양재 aT센터에는 처음 가봤는데, 몇번 가본 코엑스보다는 규모가 작았습니다. 몇몇 업체들이 부스를 차리고 물건을 파는데 썩 싸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LG나 삼성부스의 경우에는 재고상품 처분을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삼성은 아티브북4를 할인하던데 사양을 따지면 음..  글쎄요..  LG는 32인치 TV를 팔길래 검색을 해보니 인터넷 최저가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지 양재까지 추운날 나와서 살 이유를 못느꼈습니다.  물론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그 고생을 하며 나와서 살 이유를 못찾을만큼 할인폭은 그닥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하는 베루스 같은 곳들이 케이스를 조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고, 한경희 생활과학 제품들에는 아주머니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그 외 캠핑용품, 중소기업 제품들, 그리고 신한금융(!?)등의 부스가 있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딱히 무엇을 사러 온것은 아니었고, 럭키박스를 구입하기 위해서 왔는데요. 69,000이라는 가격에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 삼성 42인치 TV, 김치냉장고 등의 경품이 담겨 있는(있을 수 있는) 박스를 구입하는 행사입니다.


물론, 럭키백이라는것이 모든 상자에 고가의 경품이 담겨있지는 않으며, 주최측이 이야기하듯 언럭키한 박스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고가의 가격을 주고서라도 박스를 구입하고, 그것을 열어보고 어떤 물품이 들어있는지에 대한 재미로 구입을 하는 것이지요. 꽝이 나오면 어쩔 수 없는 거고요. 하지만 이번 럭키박스는 주최측이 생각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상품이 무엇이 나왔냐고요?


믹서기, 스팀다리미, 인덕션 냄비, 스팀청소기, 무선셀카봉, 블루투스 스피커, 마우스, 보조배터리 정도가 주를 이뤘습니다. 단 한분도 주최측이 광고 했던 고가의 경품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얼굴 표정이 좋은 분들이 단 한분도 없었습니다. 타거스 백팩을 받은 제가 그나마 나을 정도였을까요. 


먼저, 금토일 500개의 럭키박스가 준비되어있는데, 오늘 참가자들은 500개의 공으로 추첨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주말에 참여하시는 분들보다 확률상 많이 떨어지겠지요. 고가의 경품을 적절하게 각 날짜별로 배분하여 골고루 당첨되게 하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CNET이라는 매체를 접하는 사람들은 젊은층의 비중이 높으며,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겁니다. 그런데 믹서기, 스팀다리미, 냄비가 대부분인 럭키박스를 기대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꾸역꾸역 69,000원의 상품을 채워넣고 "우리가 이 가격에 실망하지 않을 만큼 준비했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누가 믹서기나 스팀다리미를 받을 줄 알았겠나요. 차라리 좀 저렴하더라도 IT에 관련된 제품들이 담겨있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차라리 아이팟 셔플이 더 낫겠네요. 몇몇 일찍 받으신 분들은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해보니 69,000원의 값어치도 못한다며 한탄하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싼 제품들이 많은 것도 아니며, 믹서기와 스팀다리미 잔치를 벌인 럭키박스.. 씨넷 화이트 마켓에 실망스러웠습니다. 내년에 또 행사가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더 많이 다듬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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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4.09.30 16:28

요즘에 라인캐릭터에 꽂혀있습니다! :) 특히 브라운과 코니, 샐리가 맘에 들어요~

지난주에 명동 라인스토어에 가서 조그마한 스티커들도 사왔었는데,트래블스티커가 나와서 바로 2세트 구입했습니다.


총 7세트로 구성되어 있고요.  정가는 5,000원이지만 출시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50% 할인 행사를 진행중입니다!




패키징 사진






여행용 캐리어에 붙여도 좋고,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류에 붙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떨어지는 재질이라고도 하고요.

한동안 노트북에 스티커질을 하다가, 그만둔지 좀 되었는데 다시금 스티커질을 시작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베이 뒤지면서 맘에 드는 스티커들 좀 찾아봐야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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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3.07.29 21:54



취미로 베이스 기타를 잡아본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뭐, 학교다니랴 뭐 하랴 하면서 실제로 연습한 기간은 몇 달 되진 않아요.. :)


사실 베이스가 혼자서 즐기기에는 기타보단 재미는 없을거라 봐요.

저도 연습하는 곡을 직접 들어가면서 연습하고 하거든요.  그냥 연습하고 있으면 좀 심심하기도 해서..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맞아서, 통기타를 치던 친구와 함께 합주실을 잠깐 대여해서 합주를 해봤습니다.

드럼은 드럼을 배워보지는 않았지만, 동아리에서 몇 번 쳐보기는 했다는 다른 친구를 긴급하게 섭외해 왔어요.


서로 같이 연습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처음에는 완전히 불협화음이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조금씩 합이 맞아가는게 신기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꽤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합주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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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3.01.24 16:46



비주얼 아티스트 & 일러스터로 활동하시는 박지순님에게 엽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박지순님이 자신의 사진을 보내주면 그림으로 그려주시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그 때 신청해서 제 사진을 그림으로 받아본적이 있었어요. :)


그 때를 기억해주시고, 엽서를 보내주시겠다는 메일을 받아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소개가 많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박지순님!


박지순님 블로그 : http://polygrid.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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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2.09.05 21:10

몇일동안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접속을 제한시켰더라고요.

갑자기 이게 뭔일인가 해서 알아봤더니, 누가 아이디를 해킹했더라고요.

블로그에 연결하면 사행성 게임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게 만들어 놨더군요.;


어찌어찌 블로그는 정상적으로 되돌려놨습니다만, 몇가지 손봐야 할 부분이 있어서 큰일입니다.

웹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한번 엎어지면 참 답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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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2.05.07 13:14



나꼼수의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즐겨들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금요일에 다녀왔어요.  대학로에 위치한 BUNKER1 이라는 카페입니다.

아이스 아에리카노와 비비케익을 먹고 왔어요.



지하에는 테이블도 있고, '딴지그룹' 사무실과 '나꼼수' '나꼽살'을 녹음하는 스튜디오가 있어요.

이번에 녹음하는 나꼽살은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쉬고 있는데, 김어준 총수하고 주진우 기자 돌아다니길래 같이 사진도 한 장 찍고 사인도 받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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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12.04.11 10:42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왔습니다.  :)  투표근에 도장을 찍었는데 사진 찍기 전에 저도 모르게 번져버렸네요. ㅠㅠ


투표를 하니까 쉬는 날이 아니고, 투표하라고 쉬는 날입니다.  


지지하시는 후보와 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찍을 사람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최악을 피하는 것'이라는 어떤 노래가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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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