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2012.07.26 21:57


25일에 나올거라는 루머가 현실이 되고, 마운틴 라이언(이하 산사자)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저도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고, 업그레이드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


간단하게 나마 소감을 정리하자면, 일단 시스템 서체의 애플고딕이 바뀌어서 너무나도 맘에 들고요.

(이 서체를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면 또 어떻게 보일지가 궁금하네요.)


새 사파리의 속도가 빠릿빠릿해서, 당분간은 크롬을 멀리하고 사파리를 주력 브라우저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알림센터의 기본 트랙패드 제스쳐가 어떻게 지정되어있을지 궁금했는데, 트랙패드의 오른쪽 끝에서부터 두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하면 나옵니다.  아주 끝쪽에서부터 스크롤해야지만 나오는데, 매직트랙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뭔가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매직트랙패드의 끝부분에 뭔가 덧댈만한 액세서리가 서드파티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OS X의 업데이트가 1년주기로 짧아지면서 금액적인 부담이 있긴 한데, 이번에는 라이언보다 $10 저렴한 $19.99에 출시를 해서 그나마 조금 부담은 덜었네요. iOS와 연동되는 앱들인 Reminder, Notes, Messages 같은 앱들은 차차 써보면서 느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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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2.02.16 22:54


엔가젯에 새로 출시될 Mac OS X 10.8 버전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습니다. 

코드네임은 마운틴 라이언..  산사자(?)가 되겠네요.

프리뷰 영상또한 같이 올라왔는데요.  iOS에 있던 리마인더라던지 노트같은 것들도 추가 되었고.
게임센터나, 에어플레이 기능 지원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세지라는 앱도 추가가 되었고요.  알림센터도 들어가 있습니다.
점점 iOS와 비슷하게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스크린샷에 보이듯 시스템 정보에서도 'Mac'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OS X'이라는 이름만 남았는데, 이제 점점 Mac OS와 iOS가 하나로 합쳐져 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올해 WWDC 키노트 에서 만나볼 수 있겠죠?  매우 기대됩니다.

http://www.engadget.com/2012/02/16/apple-os-x-mountain-lion-10-8-in-depth-preview/ 
 

* 추가 : 애플 홈페이지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www.apple.com/macosx/mountain-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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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IT & 컴퓨터2011.07.21 11:32


어제 저녁 라이언을 기다리다가, 9시 30분에 떴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입/설치했습니다.. :)

클린 설치하지 않고 업데이트 설치로 올렸는데, 뭔가 잘못되거나 하는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야 기껏 6개월정도 맥을 사용했고, 라이트유저이다보니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그리 많지 않아서 호환성에도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네 손가락으로 터치패드에서 오므리니 런치패드가 뜨는데, 부드럽게 잘 뜹니다.
다만, 맥북의 트랙패드가 다른 노트북 들에 비해서 큰 편 이긴 하지만 네 손가락 오므리기는 크기가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트랙패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제스처가 라이언에 추가가 되었는데, 이는 데스크탑 맥에서는 매직트랙패드를 구입하라는 애플의 전략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하;;

스크롤 기본설정이 기존 Mac OS 와는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처럼 아래로 스크롤을 하려면 트랙패드를 위쪽 방향으로 스크롤 해야 합니다. 설정에서 바꿔줄 수는 있지만 일단은 한번 적응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앱 풀스크린 지원은 저처럼 13인치 맥북프로의 작은 해상도에서는 화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었고요. 
엑스포제와 스페이시스가 결합된 '미션 컨트롤'은 엑스포제가 될때의 창 크기 나눠짐과 크기가 스노레퍼드때의 비해서 좀 더 현실성(?) 있게 변화하였으나 스페이시스가 같이 결합되어서 상단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므로, 작고 해상도가 낮은 화면에서는 창이 많아지면 불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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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1.03.24 23:22
아이폰, 아이팟의 인기가 높아가면서, 매킨토시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스위칭 하시는 유저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맥OS 입문을 하게 되었고요. ^^

애플포럼의 한민관님께서 맥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의 설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맥맞이'를 개발하셨습니다.
맥OS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기본기, 맥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설정, 한글서체 설정 및 맥OS용 프로그램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맥맞이를 통해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초보사용자들에게는 유용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맥맞이'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app4.me/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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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IT & 컴퓨터2008.11.14 23:09






Gizmodo에서 주관하는 '해킨토시 컨테스트'에 나온 작품이라네요.
'맥북 나노 출시!' 라고 낚시성 제목을 차마 붙일수는 없어서 제목부터 이실직고를.. ^__^

'Wind'라고도 불리는 'MSI U100' 모델에 해킨토시를 설치해 만든 제품입니다.
넷북들이 약간의 문제(무선랜이나 사운드 등)를 제외하고 OSX 설치가 잘 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넷북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관심을 갖게 되자마자 환율때문에 가격이 뛰어버렸죠. ㅠㅠ

넷북 스타일의 맥을 원하는 맥유저 분들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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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08.01.16 11:51
사실, 새벽2시부터 문자중계를 보려고 했는데..  깜빡 잠이 들어버려, 일어나보니 아침 9시였습니다..;;

부랴부랴, 일단 씻고..  컴퓨터를 켰어요.  브라우저를 띄우면서 기본홈페이지(엠파스)가 뜨기 전에 ESC 신공으로 못뜨게 해버리고(헤드라인으로 볼까봐.. ㅠㅠ), 바로 애플닷컴으로 접속을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를 반겨주는 이 페이지.. ㅠㅠ..  루머로 떠돌던 사진을 보면서, 저건 아닐것이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깨진 순간이었죠.  어느샌가 제 손이 박수를 치고 있었어요.

키노트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제품이 나왔더군요..  '타임캡슐'(이름 정말 잘 지은듯..), 애플TV의 가격인하와 새로운 기능추가, iTunes 영화 대여 서비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새로운 기능 추가 등..  '어차피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지 않은가' 하며 '아이폰'만 멀뚱히 쳐다봤던 작년 맥월드에 비하면, 이것저것 신기한 녀석들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북에어'의 모습은 정말 멋지네요.  서류봉투에서 랩탑을 꺼내는 모습을 보면서 우와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이나 몇몇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서브용 랩탑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딱 좋은 랩탑이 나온 것 같아요.  저는 가격이 세서 그냥 맥북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이번 키노트에 대해서 실망하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만, 키노트 전부터 가져온 기대감이 너무 커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키노트 전부터 여기저기서 나오는 루머들..  그리고 그 루머들보다 혹시나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실제 발표가 되었을때, 루머가 거의 적중해서 김이 빠지거나 루머보다 별로 좋지 않은 제품이 나왔을때의 실망감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요.  저도, 루머로 떠돌던 '맥 나노'나  '맥 터치'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은 있었거든요..

맥북에어를 보니, 앞으로 애플의 차기 랩탑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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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08.01.08 23:05
애플에서 새로운 맥 프로를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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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