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08.03.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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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세 장을 질렀습니다.  :)
뎁 1집, 페퍼톤스 2집, 넬 4집이요.

요즘에 딱히 들을 만한 것이 없었는데, 한동안 이 앨범들이 귀를 즐겁게 해주겠어요.

뎁(Deb) 1집 - 'Parallel moons'
  - 페퍼톤스를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뎁을 알게 되었죠.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요.  페퍼톤스 2집에서 뎁의 보컬비중이 좀 줄은 것 같은데, 본인 앨범을 준비하느라 그랬던 것 같아요.  살짝 들어본 느낌으로는 제 취향과는 조금 안맞는 것 같기도 한데.  듣다 보면 좋아지는 음악들도 있으니까.  몇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페퍼톤스 2집 - 'New Standard'
  - '과연 나올까?' 했는데, 메일로 예약판매중이라는 말이 나와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  앨범 소개글을 보면 봄날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제발 예전에 냈던 EP 앨범(A Preview) 재 발매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넬 6집 - 'Separation Anxiety'
 
- 넬도 새 앨범 소식을 갑자기 들었어요.  이 앨범도 다 들어보진 못했네요.  여기저기서 들어보신 분들의 평을 보면 좋다 싫다가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 곡 '기억을 걷는 시간'은 맘에 들어요.  흥얼흥얼 거리기 좋다고 할까요.  저는 3집(메이저 1집)을 제일 좋아했는데, 들으면서 3집 들었을때의 느낌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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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Talk Talk2008.03.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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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면세대 치즈맛!
맛이 궁금해서 사먹어봤습니다. :)

조리법 : '스프랑, 후레이크 넣고 물 부은 다음에..  4분뒤에 치즈분말을 넣고 휘휘 저어 먹는다'

느끼한건 별로 안좋아해서, 김치부터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먹어 보니 제 입맛에는 김치는 필요하지 않겠더라구요.  맛이 진하지 않고 옅습니다.  약간 고소하구요.

제 입맛에는 '소고기' > '치즈' > '청국장' > '김치' 순으로 입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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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