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2015.02.12 17:56

아이폰에 사용중이던 라이트닝 케이블이 정신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슬슬 피복도 벗겨질 것 같아서 절연테잎으로 둘둘 말아줬었는데요. 이젠 맥북에서 과전류 경고까지 뜨는걸 보고 새 라이트닝 케이블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가격이 참..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도저히 가격이 잘 납득이 가질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애플의 케이블 내구성은 시대가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느낌이에요. 아니 느낌만은 아닐겁니다. 실제로도 그렇지요.  30핀 케이블, 파이어와이어 케이블 쓰던 시절의 아이팟 케이블들은 아직도 쓸 정도로 내구성이 짱짱한데 말이에요 ㅠㅠ  애플이 케이블에 친환경 소재들을 쓰기 시작하면서 환경보호에는 득이 되었지만, 이게 케이블의 내구성에는 독이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비싼 케이블 가격 때문에, 비정품 케이블을 구입하거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싼 맛에 대량으로 케이블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애플 정품은 못사더라도 MFI(Made for iPhone, Pad, Pod) 인증 된 제품을 찾아보자라는 생각으로 뒤져봤더니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MFI인증 받은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것이 크레앙(CREAN)의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MFI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배송비 포함해서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의 반값 정도면 구입이 가능한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MFI 인증을 받은 타 서드파티 제조사들의 케이블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 편인데, 어떻게 이 가격에 나온건지 신기하더라고요.




왼쪽이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 오른쪽이 크레앙 케이블입니다. 길이로서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정품 케이블에 둘둘 말려있던 절연테잎 ㅠㅠ




위쪽에서 본 모양새인데요. 왼쪽이 정품, 오른쪽이 크레앙입니다. 크레앙이 정품보다 좀 더 넓은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정품에 비해서 많이 크지는 않아서, 완전히 정품과 똑같이 핏하게 나온 케이스가 아니면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5에 SGP Slim Armor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케이블 장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 케이스가 라이트닝 단자쪽 구멍(?)이 넉넉한 편이기는 하지만요. ^^


일단 MFI인증을 받았고, 나름 저렴한 가격이라 마음에 쏙 듭니다. 다만, 아직 구입한지 3일정도 밖에 안지났기 때문에 내구성이 얼마나 버텨줄지는 사용을 좀 더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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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4.12.29 20:47

아이폰5의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올레서비스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첫 발매일부터 구입해서 2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리퍼를 한 번 받고, 1년 반정도 사용했는데 배터리 성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교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나온 아이폰6, 아이폰6+에 눈돌아가는것이 사실이지만, 단통법 아래에서 이 가격을 주고 폰을 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쓰는 아이폰5는 예판으로 거의 할인 없이 구입하긴 했지만, 아이폰5s 대란 같은걸 보아오면서 조금이라도 더 싸게 사고 싶은 마음이 생겼나봅니다.


그리고, 점점 혜택이 박해져가는 것 같은 KT의 올레클럽 멤버쉽(별포인트)..  단말기 수리비에 별포인트 사용비율이 100% 였는데, 내년부터는 20%로 낮춰집니다. (이야~) 별포인트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사용할 곳도 마땅치 않던 차에 별포인트를 사용해서 배터리를 수리받기로 했습니다. 




올레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배터리 교체는 10분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에는 별포인트 비율 변경이 2015년 1월 1일부터 적용이긴 한데, 올레 A/S센터에 내방하는 경우는 정확하게 몇일까지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보름정도 더 유예기간이 있더군요. 이 글을 2015년이 넘어 늦게 보신 분들은 한 번 전화로 물어보시고 내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별포인트로 결제한다고 하면 바로 결제해주시고, 부족한 별포인트 부분은 현금으로 결제하셔도 됩니다. 아이폰5 배터리 교체비용은 88,000원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배터리는 사이클수가 약 620회 정도 되었었는데, 확실히 바꾸고 나니 체감상으로 배터리가 나아졌다는 느낌은 듭니다. 혹시나 배터리를 좀먹게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충돌이 있을까봐 DFU초기화로 깨끗하게 밀어버리고 새 폰으로 세팅하였습니다. 뭔가 퍼덕퍼덕한 새 심장(?)을 가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아이폰6 시리즈가 저렴하게 나올때까지 버텨가면서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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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4.09.10 10:54



오매불망 기다리던 애플 스페셜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무성한 루머가 얼마나 맞아 떨어졌는지, 그리고 새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늦은 시간이지만 새벽 2시까지 기다려가며 스페셜 이벤트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애플 닷컴에서 애플 기기를 통하여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급증한 이용자 때문인지 현지의 네트워크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스트리밍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지 않았고 그마저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중국어 동시통역에 가뜩이나 없는 영어실력에 발표를 듣기가 곤혹스러웠습니다. 후에 다시 원활해지고 중국어 통역도 없어졌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절연테잎과 카툭튀가 반겨주던, 유출본으로 추정되었던 목업폰들의 디자인은 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 두게가 얇아지면서 어쩔 수 없이 카툭튀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절연테잎은 설마 진짜일까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이더군요. 중계를 보면서 경악하는 반응들이 튀어나오고,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도 나왔습니다. -_-;


  웃긴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스펙차이를 두었는데, 기존의 4인치대 사이즈가 좋아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인 4.7인치의 아이폰6를 선택하면 뭔가 스펙상 손해보는 느낌이 들게 해놨다는게 불만스럽습니다. 요즘 4인치대 폰이 작다고는 하지만 작은 폰을 원하는 수요도 있을 텐데, 5.5인치 강제 이주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VoLTE를 지원하면서 유플러스도 출시가 가능해졌습니다(유플러스가 만세!) 조만간 광고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아이폰 육플러스도, 역시 유플러스' 이런 마케팅 문구가 나오는건 아닌가..  긁적..





 애플워치의 경우에는 디자인은 개취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시계줄로 색다르게 꾸며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맘에 들고요. 하지만,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이 스마트워치로 뭘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은 제시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데모에서 Siri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지도를 활용한 네비게이션은 좋지만 데모를 보고 있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SDK를 공개하면서 개발자들의 창의성에 힘을 받고 싶은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앱 환경이 조성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 350불에 육박하고, 내년 초에나 나온다는 것이 시장에서는 불리함으로 작용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 경쟁사들이 이를 참고하여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놓으면 될테니까요. 하지만, iOS에서 작동하는 스마트워치인 만큼 안드로이드쪽 웨어와는 다른 분야라 괜찮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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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App Store2012.12.22 18:04

EA에서 Daily Spin 이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A의 7가지 아이폰/패드 게임 중 하나를 무작위로 추첨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료로 팔고 있는 게임들이니 이번에 게임 하나 무료로 받아가세요. :)



1.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로 http://dailydeals.eamobile.com 에 접속 합니다.




2. 접속하면 이런 배너가 뜹니다.  Play Now 를 눌러줍니다.




3. 그러면 이렇게 슬롯머신이 나오는데, 돌리면 7개의 게임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저는 '레모네이드 타이쿤'이 선택되었습니다. :)

4. GET YOUR CODE를 눌러줍니다.


 

5. 그러면 이렇게 메일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 주의하셔야 할 것은, 미국 앱스토어를 쓰시는 분들은 국가 선택은 미국(United States)로 해주시고, 한국 앱스토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Korea를 선택해주세요.


입력이 완료되면 입력하신 메일 주소로 리딤 코드가 오게 됩니다.  이 리딤 코드를 앱스토어에서 'Redeem' 메뉴를 통해 입력하시면 무료로 게임이 다운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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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2.12.18 23:33




아이폰5를 받은지도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쓰고 있지만, 와이파이 문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특히 제가 쓰고 있는 스트롱에그와 아이폰5가 서로 친하지가 않나봐요.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로는 제대로 속도를 내고 있지만, 스트롱에그에 물리면 0.3~1.6Mbps의 속도밖에 내질 못합니다.

같이 쓰고 있는 아이패드는 스트롱에그에 물렸을때 속도가 아주 잘 나오고요.


iOS6에서 와이파이에 대한 버그가 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겪고 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ㅠㅠ

와이파이 문제로 아이폰을 교품받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교품이라도 받아보고 싶지만 스트롱에그 외에는 와이파이 접속에 큰 문제가 없어서 센터에 가져가서 교품을 요구하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지하철에서 유튜브 영상 보는게 재미였는데, 유튜브는 꿈에도 못꾸고..  

포털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영상도 제대로 못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어제 나온 iOS 6.1의 최신 베타 버전을 설치해본 분들도 아직 문제 해결이 안된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애플 정말...  요즘 들어 하드웨어의 자잘한 문제나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예전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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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2.12.08 21:05



어제!  드디어 아이폰5를 손에 쥐었습니다. :)

우선차수로 문자예약 성공하고 1주일의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대리점을 가보니, 이미 80여분이 넘게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시더라고요.  일찍갔다고 생각했는데 놀랐습니다. :ㅇ


아이폰4를 2년간 쓰고, 아이폰5로 기변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화면이 가로폭으로는 길어지진 않았지만 세로폭으로 길어지면서 화면이 시원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볍기도 무척 가볍네요.  케이스를 씌운 아이폰5가 아무것도 안씌운 아이폰4보다 가볍게 느껴집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기존 30핀 케이블에 비해 무척이나 작아졌고, 앞 뒤 구분이 없다는 점이 참 편리했습니다.

이제 라이트닝으로 넘어오면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추가로 더 구매 해야 할텐데, 7천여원 하는 비품을 살지 2만원 대 후반인 정품을 살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충전기는 기존 아이폰에 쓰던것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니 추가로 구매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코스메틱 이슈에 대한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많은데요.  저도 당했습니다..  이어폰 단자 부분에 찍힌 곳 두 곳과, 우측 모서리 부분에 긁힘이 하나 있네요.

일단은 살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묵인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애플의 QC가 날이 갈 수록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아예 한쪽이 우그러진 분도 있다는 이야기도 본 적이 있네요.


속도는 4에 비해서 엄청 빠릿빠릿해서 마음에 듭니다. :)  카메라 연사 속도도 좋고요.  처음 써보는 LTE도 제가 사는 곳에선 속도가 잘 나오네요.

앞으로 또 2년을 또 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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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1.10.05 03:44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애플의 'Let's Talk iPhone'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저는 조금 실망했네요.  이 시간에 키노트 문자중계를 보며 짧게 정리해봅니다.

 
1.  iOS5

 
- 지난 WWDC에 소개되었던 iOS5에 대한 기능들을 다시 한번 소개하였습니다.  뭐, 애플홈페이지에도 잘 소개되어있습니다. ㅠㅠ
10월 12일 릴리즈합니다.  가을에 나온다고 했던 iOS5를 만나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팟 터치 3/4세대, 아이패드 1/2세대, 아이폰 3GS, 아이폰4를 지원합니다.


2.  iCloud


  - 역시 지난 WWDC에 소개되었던 기능들을 다시 한번 소개하였는데요.  이번에는 'Find My Friends' 라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등록된 친구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iTunes Match 서비스도 다시 소개를 하였는데, iTunes Match는 10월 말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일단 미국에서만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3. iPod

 
  - 새로운 아이팟 나노에는 '나이키+' 센서가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셔플과 나노는 운동용으로 제격이죠.. :)
가격도 싸졌습니다.  8GB 모델은 $129, 16GB 모델은 $149입니다.  8GB모델은 $20, 16GB모델은 $30 저렴해졌습니다.


  - 새로운 아이팟 터치는 화이트 색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8GB 모델이 $199, 32GB 모델이 $299, 64GB 모델이 $399 입니다.
기타 사양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A5 CPU 탑재도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색상 추가에 가격만 내려만 옆그레이드로 보입니다.

4.  iPhone 4S

 
  - 네, 이야기가 돌고 돌던 아이폰 4S가 발표되었습니다.  A5 프로세서를 탑재하였고, 아이폰 4에 비해서 그래픽 처리 능력이 7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기 위해 12월에 출시될 '인피니티 블레이드 2'를 시연했습니다.  

 
  - 아이폰 4는 CDMA/GSM 버전을 따로 출시하였지만, 아이폰 4S는 단일 모델로 출시가 됩니다.  그리고 안테나가 두 개 탑재됩니다.

 


  -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얼굴인식 기능이라던지, 30% 정도 더 향상된 선명도, 화이트 밸런스 조절도 26% 정도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최초 촬영 시간은 1.1초가 소요되고, 사진간 촬영 시간은 0.5초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동영상 촬영은 1080p를 지원합니다.  이 부분은 좋은 것 같습니다.   흔들림 감소 기능도 지원합니다.


  -  Siri라는 보이스 인식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예를 들어 "나 내일 아침 6시에 알람으로 깨워줘!" 하면 알아서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줍니다.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어 지원은 언제 될련지, 해주긴 할련지 궁금합니다.  일단 영어로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격은 그대로 두고, 용량은 두 배 씩 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10월 14일 발매, 22개국에서 10월 28일에 발매.  연말까지 70여개 국에서 발매할 예정입니다.  한국내 출시에 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거 참, 실망스러운 키노트였습니다.  아이팟 시리즈의 경우에는 메이저급 업데이트는 없었고, 그 중 아이팟 터치의 업데이트는 별 의미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카메라 화소수 증가와 A5 칩셋 채용, Siri 기능 탑재와 가격 하락 정도 입니다.  행사 제목인 'Let's Talk iPhone'은 Siri 서비스를 의미했던 것 같습니다.  에잇, 밤새서 본게 후회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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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Apple2011.09.28 01:16


애플이 10월 4일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하였습니다.
행사명은 'Let's talk iPhone.' 입니다.  새 아이폰의 발표가 임박한 것 같네요.

위의 이미지는 초대장으로 달력은 '10월 4일'을 의미하는 것일테고, 시계는 행사 시간인 10시.
지도 아이콘은 애플캠퍼스의 위치를 담고 있으며, 부재중 통화 표시는 새로운 무언가가 왔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겠습니다.

새 아이폰을 기다리셨던 분들에게는 두근두근하시겠네요.
저는 iOS5 릴리즈와 iCloud 서비스 런칭을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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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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