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008.09.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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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앨범 전집이 재발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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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의 정규앨범(1집~7집) 재발매 소식입니다. 무한한 T사랑에 많은 분들이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과 T의 솔로 앨범 구매를 원하시는데 서태지와 아이들 1-4집은 이미 절판된 상태이고 T의 솔로 앨범 역시 절판된 것이 있어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하고 있고 역으로 높은 가격에 앨범이 거래가 되는 소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여 이렇게 다시 앨범 재발매를 결정하였습니다. 발매 일정은 10월 내에 서태지와 아이들 1,2집이 재발매될 예정이고 그 이후에 앨범들이 순차적으로 재발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각각 발매될 때마다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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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기념 앨범은 어찌될런지.. 리마스터링 안하고 그대로 내려나요..

'6집 리마스터링 + ETP Live' 앨범도 다시 발매해주었으면 좋겠네요. CD와 VCD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고 케이스만 남은 상태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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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8.07.29 22:28


서태지 8집 첫 싱글 'Atomos Part Moai'.
오프라인 매장에서 집어왔습니다.. :)

사실 온라인 예약구매를 해두었었는데, 7월 30일날 출고라고 나오는 바람에 기다릴 수가 없어서 아침부터 동네 음반점 전화를 넣어봤었죠..  오후 2시쯤에 다시 전화해보니까 들어왔다고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예약해 둔거 '배송완료'라는 문자가 떠서("내일 출고라며!!"), 예약분은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고..  운임료를 제가 부담하면서 환불하기는 아까워서 결국 이번 싱글은 두 장을 가지게 되었네요.  다음 싱글과 정규앨범은 예약을 하지 않고 오프에서 사야 겠습니다.;

3D 브로마이드라는 건, 대체 뭐가 3D라는 건지 잘 이해는 가지 않았고요.. ^^;

4번 돌려들어본 짤막한 감상이라면, 이번 앨범에서 저는 'Moai'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사도 마음에 들구요.  듣다보면 또 생각이 바뀌겠지만, T'ikT'ak은 아직은 귀에 익숙치가 않네요.

16분의 러닝타임이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지는 앨범. (그러니까 싱글이지요.. ^^;)
다음 싱글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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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8.05.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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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김진표 신보..
방금전에 데려왔습니다.. :D

이제 리핑해서 들어봐야죠!

JP팬인 친구녀석은 트랙리스트 맞춰서 친필사인CD를 받는다네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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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8.03.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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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세 장을 질렀습니다.  :)
뎁 1집, 페퍼톤스 2집, 넬 4집이요.

요즘에 딱히 들을 만한 것이 없었는데, 한동안 이 앨범들이 귀를 즐겁게 해주겠어요.

뎁(Deb) 1집 - 'Parallel moons'
  - 페퍼톤스를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뎁을 알게 되었죠.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요.  페퍼톤스 2집에서 뎁의 보컬비중이 좀 줄은 것 같은데, 본인 앨범을 준비하느라 그랬던 것 같아요.  살짝 들어본 느낌으로는 제 취향과는 조금 안맞는 것 같기도 한데.  듣다 보면 좋아지는 음악들도 있으니까.  몇번 더 들어봐야겠어요.

페퍼톤스 2집 - 'New Standard'
  - '과연 나올까?' 했는데, 메일로 예약판매중이라는 말이 나와서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  앨범 소개글을 보면 봄날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제발 예전에 냈던 EP 앨범(A Preview) 재 발매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ㅠ

넬 6집 - 'Separation Anxiety'
 
- 넬도 새 앨범 소식을 갑자기 들었어요.  이 앨범도 다 들어보진 못했네요.  여기저기서 들어보신 분들의 평을 보면 좋다 싫다가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 곡 '기억을 걷는 시간'은 맘에 들어요.  흥얼흥얼 거리기 좋다고 할까요.  저는 3집(메이저 1집)을 제일 좋아했는데, 들으면서 3집 들었을때의 느낌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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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잡다한 정보?2008.01.05 17:41
요즘엔 고해상도 앨범아트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팟 터치'나 '옙 P2' 같은 모델들이 넓은 화면을 자랑하다보니,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신 듯 해요.

고해상도 앨범아트를 구할 수 있는 곳을 한 곳 추천해보려합니다.
사이트의 이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사이트의 주소를 가지고 그냥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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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는 정말 간단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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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면 이렇게 리스트가 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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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앨범의 번호를 누르면 이렇게 검색 결과가 출력됩니다.  오른클릭하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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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도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대부분의 앨범아트가 크기가 500px 이상은 되네요.. :)

조금 아쉬운건, '아티스트' '앨범명' '앨범 제작사'등이 복합검색된다는 사이트의 설명대로

단순하고 많이 쓰이는 단어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가 많아진다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사이트 주소 : http://cover.zzlzz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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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7.12.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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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 앨범은 2008년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12월 26일이 발매예정이니..  2008년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ㅎㅎ

저는 요즘에 지출이 부쩍 늘어나서 일단 패스하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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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7.12.11 00:09
얼마전에 서태지컴퍼니측에서 서태지 닷컴에 이번 앨범에 대한 공지글을 하나 게시하고 있다.

more..


이번 15주년 기념앨범에 대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공지였지만, 끝부분의 밑줄 친 세 줄이 어떤 사람들에겐 설렘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겐 별로 달갑지 않은 세 줄이 되었을 것 같다.

특별한 공지가 아닌 불공정 거래에 대한 공지에 약간의 언급만 한걸로 봐선, 일단 일반판에 대한 팬들의 생각을 좀 들어보고 싶다는 것 같아 보인다.

7장의 CD만으로 구성된 일반판이라..  일단 난 일반판의 출시에 대해서 반대다.  구하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넌 가지고 있으니까 이렇게 나오는거 아니냐' 하며 치사한 사람으로 보겠지만, 일반판 발매는 15,000장의 한정판 소유자에게는 그닥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고, 힘들게 구한 사람들은 더욱 반대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옥션에서 구한 사람들은..


추가제작은 없다고 하지 않았나?

현재 음반 관련 업계는 지속적으로 추가 생산을 요청하고 있으나, 예당과 서태지측은 15주년이라는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앨범이므로 절대 추가 생산은 없다고 방침을 정했다.  - '예당' 연합뉴스 보도자료

예당과 서태지 컴퍼니 측에서는, 몇몇 기사를 통해 더이상 추가 제작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그런데, 돌연 일반판 발매를 들먹이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불공정 거래 때문이었다면, 애시당초 한정판으로 발매를 하지 않았어야 했다.  15,000장의 앨범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돌아갈 양은 아니었다는건 발매전부터 예상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앨범을 구하느라 들은 시간과 노력은..

이번 앨범은 예당과 서태지 컴퍼니 측이 수량이 적은 한정판의 특성상,  전국의 모든 소매상들에게 앨범이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따라서 메이저 인터넷 판매업체(인터파크나, Yes24 등)등 외에도 소규모의 인터넷 음반 판매 업체에도 할당량이 돌아갔으니, 앨범을 구하기 위해 네이버에 '음반' 으로 검색해서 등록되어있는 모든 판매 업체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린 팬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 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10만원대에 달하는 앨범을 구입하느라 들인 시간과 노력은.. 헛수고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그리고 프리미엄 붙여 구매한 사람은..

다른 블로거분들의 포스트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앨범 발매전부터, 미리 앨범을 여러장 구한 사람들이 옥션이나 기타 매매사이트에서 소비자 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여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웃돈을 더 얹어서라도 구입하고 싶다는 몇몇 팬들의 사랑덕문에, 어느정도 상당한 양의 한정판이 매매사이트를 통해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걸로 알고 있다.  (어떤 판매자는 20장 넘게 팔았더라..)  대부분의 매매가 2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었는데, 웃돈 주고 구입한 사람들은 난처하지 않을까..


CD를 사고 싶었던 거지, DVD를 사고 싶었던게 아니다.

일반판은 기존의 '1~7집 리마스터링 CD 7장 + 보너스 CD 1장(리믹스 한 9분여짜리 음원) + DVD 2장' 의 구성 대신에, '1~7집 리마스터링 CD 7장'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이게 한정판이랑 큰 차이가 있는건가 싶다.

한정판 앨범의 주요한..  그리고 중요한 컨텐츠는 CD 7장에 담긴 리마스터링 음원이다.  CD에 담긴 음원이 궁금해 구입한 사람이 많을 것인가,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클립, 그리고 몇몇 영상이 담긴 DVD의 내용이 궁금해서 구입한 사람이 많을 것인가?

DVD 2장과, 리믹스 CD 1장..  빨간 앨범 커버 때문이라면 차라리 나는 한정판을 사지 않고 일반판을 구입했을 것이다.  일반판 가격이 한정판 보다는 저렴할텐데, 부수요소 때문에 10만원씩이나 주고 산다는건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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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Music2007.11.30 17:39
서태지 15주년 기념앨범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작은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건졌다 싶었는데 공중분해 되어버리고..
다시 다른 곳에서 실시간으로 취소물량 나오는거 잠복끝에 구입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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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꽤 크더라구요..  졸업앨범 만큼의 크기는 아니지만.. 졸업 앨범을 받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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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 때입니다.  가운데에 저걸 뭐라고 하더라..  움직이면 입체감이 살아나는 그림인데...
저것이 한장 끼워져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 같은걸로 쓰기에는 크기가 좀 그래서 뭐에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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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을 치우면 추가로 CD두 장과 함께 넓은 속지가 들어있습니다.  두툼한 편입니다.

속지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지금의 모습까지의 사진들이 담겨져 있고..
가사들이 써져 있습니다.  나름 멋집니다.

CD8장, DVD2장이 들어있습니다.  CD에는 각각 무늬가 새겨져 있구요.
서태지와 아이들 1집부터 7집까지의 리마스터링 앨범
15년간 제작된 서태지의 모든 뮤직비디오와 12년간 미공개였다는 [덴버여행기]
그리고 '교실 이데아'와 '컴백홈'의 리믹스 버전이 들어있는 CD1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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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장 한정판 앨범이기 때문에 앨범에는 고유의 일련번호가 적혀 있는데요.
속지의 뒷면에 스티커 붙어있습니다.
저는 '4268'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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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풀뜯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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