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페 '벙커원(BUNKER 1)'에 다녀왔습니다.

풀뜯는곰 2012. 5. 7. 13:14



나꼼수의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즐겨들었었습니다. :)

그러다가 이번에 카페를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금요일에 다녀왔어요.  대학로에 위치한 BUNKER1 이라는 카페입니다.

아이스 아에리카노와 비비케익을 먹고 왔어요.



지하에는 테이블도 있고, '딴지그룹' 사무실과 '나꼼수' '나꼽살'을 녹음하는 스튜디오가 있어요.

이번에 녹음하는 나꼽살은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쉬고 있는데, 김어준 총수하고 주진우 기자 돌아다니길래 같이 사진도 한 장 찍고 사인도 받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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