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레고 진열대를 지나게 되었는데, 어쩌다가 하나 집어 왔네요. :)
진열대에 있는 녀석중에 제일 저렴한 녀석이지만, 레고 가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싼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퀄리티 또한 무시 하지 못해서 어느 정도 납득은 되는 듯 하기도 하고요.
얼마전에 '폭스바겐 캠퍼밴'을 보고 지르고 싶었는데, 가격이 좀 나가서 나중에 기회되면 한 번 구해보려고요.
사진의 녀석은 달 탐사선이라는데, 조립하는데는 10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좀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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