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길을 가다가 어느 횟집의 현수막에 눈이 가게 되었죠. 그것은 바로 회케잌!
2단, 3단.. 사랑, 감사, 축하의 선물.. 처음 보는 회케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ㅠㅠ
뭐, 케잌빵에 회를 얹은건 아닐테고 회를 케잌모양으로 세팅해놓은 거겠죠?
음, 일단 만들고 나서 빨리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겠다란 생각이 들었고..
그냥 횟집에서 데코해서 나오는 회랑 무슨 차이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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